적시는 가슴 한없이 섧고
그에 따른 애증은 더한데
한갓 치졸에 사로잡힌
인생의 실 한 톨 어찌하오리
그렇게나 질긴 연은 이어지건만
진정 사랑의 믿음이려나
형식에 치우친 드러나는 자태는
치졸 그 자체이며
그에 매인 인생은
한없이 부끄럽고마
이제 놓자 놓자꾸나
그리하여 자유를 찾을지니
그 어떤 연유에도 엮기지 않는
진정한 인생이 베스트라이프
인생의 인격아
이제 좀 품격을 지니자꾸나
어떤 것에도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인격 그 자태
그로 인한 찐 사랑의 행진
그 여정, 아 그날까지 말이오
품격/ 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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