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의 로망스 / 유리상자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 날
흰 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cristmas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어느 그림에서 본
우산 쓴 남자처럼
그녀가 오길 기다리며 섰는데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거리거리엔 cristmas
선물 가게 붐비네
기쁨을 팔고 행복을 사는 모습
그녀가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곡에
와인 한잔을 상상하며 걷는데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새하얀 눈이 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오늘의 명언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작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더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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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시고 웃는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