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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스크랩] 6월 7일 독서

작성자청명|작성시간26.06.06|조회수5 목록 댓글 0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6/07)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한다. 
보편 교회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의무 축일로 
지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목적 배려로 주일로 옮겨 지낸다.

오늘 전례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생명을 깨닫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살아 있는 생명의 빵이 되셨습니다. 
주님의 몸을 모시는 이 미사에 기쁘게 참여하며 
우리도 주님 안에 깊이 머무르는 성체성사의 삶을 살아가기로 다짐합시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몰랐던 양식을 먹게 해주셨다.>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8,2-3.14ㄴ-16ㄱ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신 것이다.
3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 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4 너희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내신 
주 너희 하느님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15 그분은 불 뱀과 전갈이 있는 크고 무서운 광야,
물 없이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차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신 분이시다.
16 또 그 광야에서 너희 조상들이 몰랐던 만나를 너희가 먹게 해 주신 분이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10,16-17

형제 여러분, 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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