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한테 술먹고 인간쓰레기부터 날 우스웠냐고함
욱한테 엄마 앞에서도 가식이었냐고 모욕줌
내인생에서 꺼지고 너네둘다 인간쓰레기들이라함
우기한테 나보고 어케 사람 믿고 사냐고 함
우기한테 그리 살면 땅을 치며 후회할 날이 울거라함
우기한테 미안해 나도 잘한거 없다고 사과함
우기 인생도 있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라 함
우기 나보다 먼저 안 인연이니 잘 이어가라고 함
우기한테 나 설이든 제주도 가서 결혼할거라고 함
우기야..말할때 없으면 나한테 언제든 말하라고함
미안하다고 문자와 산책하며/욱 눈물난다 눈물나 진짜
어제 술먹고 인간쓰레기부더 뭐라한거 사과문자보냄
우기한테 오전에 미안하고 차단 풀었다고해줌
욱 언제나 말못할거 있으면 연락하라고 함
우기 맨날 술만 먹고 있을 눈문넌다 눈물나 진짜ㅠ
욱 시장서 만두 호떡보며 나 오라고 하고픈거 참았다함
욱 볶음밥이랑 짬뽕 시켜줄까하더니만 조용ㅡㅡ;;
(이리 사람 기다리게하고 늘 이리 조용~~)
(뭘 더 바라겠어ㅠ)
우기 언제오나고..보고싶어..멋대로 나가서 집에도 안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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