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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동덕(同心同德)

작성자태풍김|작성시간26.06.13|조회수25 목록 댓글 0

 

동심동덕(同心同德)

서로 같은 마음으로 덕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같은 목표를 위하여 여럿이 마음을

합쳐 힘씀을 이르는 말이다.


同 : 한가지 동
心 : 마음 심
同 : 한가지 동
德 : 덕 덕

 

출전 : 상서(尙書) 태서편(泰誓篇)

한가지 마음과 뜻으로 함께한다는 뜻으로,

일치 단결된 마음과 행동을 가리키는 말이다.

 

같은 목표를 위해 다 같이 힘쓰는 것으로,

서로 같은 마음심으로 덕을 같이하는

일치단결한 마음과 행동을 말한다.

 

일심일덕(一心一德)이라고도 하며,

마음을 합쳐 서로 돕는다는 뜻의 동심합력(同心合力),

동심동력(同心同力)과도 유사한 뜻이다.

반의어로는 십인십색(十人十色)이 있다.

상서(尙書) 태서편(泰誓篇)에 나오는 성어이다.

중국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아들 무왕(武王)은

포악한 은(殷)나라 주왕(紂王)을 정벌하려고

군대를 이끌고 황허강을 건너 은(殷)나라의

도읍인 조가(朝歌)로 진격하였다.

그곳에서 무왕은 군사들의 사기를 높이려고

단결하여 싸움에서 공을 세우자는

다음의 태서(泰誓)를 발표하였다.

 

“주왕은 많은 군사와 관리를 거느리고 있을지라도

마음을 한데 합하지 못하였지만,

 

우리는 다함께 일치단결하여 하나의 목표로

마음과 덕을 같이 하고 있다(同心同德)”라고 했다.

태서(泰誓)를 다시 기록해 보자.

“하늘이 나로 하여금 백성을 다스리게 하였다.

 

하늘이 나를 도와주는 것을 꿈에 보았으며,

꿈을 깬 후에 점을 처도 길조(吉鳥)였다.

 

그러므로 상(商= 은나라)나라와

전쟁하여 반드시 이길 것이다.

 

주왕은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거느리고 있으나

마음이 멀어지고 덕(德)에서 떠나 있소.

 

나는 다스리는 신하 열 사람이 있으나

마음을 같이 하고 덕(德)을 같이 하고 있소

(予有亂臣十人, 同心同德).

 

비록 지극히 친한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어진 사람만 못하오.

 

하늘의 보심이 우리 백성의 봄으로부터 하시며,

하늘의 들으심이 우리 백성들음부터 하신다.

 

백성의 책망함이 나 한 사람에게 있으니,

이제 나는 반드시 가리라.

 

우리 위용을 드날려 적경(敵境)에 들어가서

저 흉악한 주왕을 취하리라.

이는 탕왕과 같은 것이다. 힘쓸지어다.

 

장사는 혹 두려워 함이 없다 말라,

차라리 대적할 자가 없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백성이 늠름하여 그 뿔이 무너질듯하니,

오호라! 너의 덕을 한결같이 하여 공을 세워

길이 번영해 갈 길을 닦게 할 것이다”라 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공동의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고

노력하는 것을 뜻하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은

여기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이다.

 

-옮긴 글 빛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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