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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스타킹 12세소녀 손재희 - 한걸음씩.. 혼자가 아닌 나

작성자이경순|작성시간08.05.18|조회수503 목록 댓글 2






손재희 - 한걸음씩
 

달이 비추네
어두운 길이
하얗게 이어지는 걸 볼 수가 있네 

별이감싸네 홀로 걷는 길이
외롭지 않은걸 느낄 수 있네 

이제 노래를 부르며
집을 향하네 

소중한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걷네.. 

이제 노래를 부르며
집을 향하네 

소중한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걷네.. 

한걸음씩
한걸음씩 걷네..



손재희라는 아이가 노래하는걸 스타킹에서 봤는데. 뇌종양으로 투병중이라네요 항암치료 10번. 수술2번. 지금좀 괜찮았지만 스타킹 녹화중에 숨을 가쁘게 쉬었다네요 너무 불쌍하죠. 12살 손재희라는아이 그아이 11살 생일에 종양판단을 받고 1년동안 열심히 병을 이겨내고 있다네요


꿈이 가수 였다네요 그래서 생일선물로 음반을 내줬다네요. 노래 제목은 한걸음씩입니다 이 노래하고 손재희아이의 목소리하고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손재희 - 혼자가 아닌 나  (서영은)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 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서영은 "혼자가 아닌 나" 를 부르는데 마치 재희의 주제가와 같더라구요..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어보세염.. 뇌종양에 걸리기 전부터 좋아하던 노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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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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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으는 호랑이 | 작성시간 08.05.18 그래 나도 봤는데 찡하데, 장인 팔순잔치하느라고 이제 왔네
  • 답댓글 작성자이경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5.19 편찮으신 어르신은 장모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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