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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펌]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한다

작성자박 재로|작성시간26.06.22|조회수8 목록 댓글 0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한다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니
걸어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가 없다.

이제는 어디로 흘러 갈 것인가
걱정하지 말자.

어디쯤 왔는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아무도 알 수가 없는 노년의 길.

오늘도 어제 처럼...
내일은 또 오늘 처럼...

그냥 지나가다 세월이
무심코 나를 데리고 갈 것이다.

사랑을 알 때쯤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 때쯤 
부모는 내 곁을 떠나가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 때쯤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나 자신을 알때쯤 많은걸 잃었다.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한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니.

이것이 나이별
이칭(異稱)별
별칭(別稱)별 인간관계이다.

인생은 아무리 건강해도
세월은 못 당하고 늙어지면 죽는다.
예쁘다고 흔들고 다녀도
50이면 봐줄 사람없고

돈많다 자랑해도 
70이면 소용없고

건강하다고 자랑해도 
80이면 소용없다.

이빨이 성할때 맛있는것 많이 먹고
걸을 수 있을때 열심히 다니고

베풀 수 있을때 베풀고
즐길 수 있을때 마음껏 즐기고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길이다!


-<모셔온 글>-








출처: 아름다운 5060     글쓴이: 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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