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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이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다녀오다

작성자유근준|작성시간26.06.05|조회수366 목록 댓글 1
유일한 단체사진이다.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동기와 가족 36명이 양재역 2번출구 인근의 도로변에 대기중인 관광버스에 올라 원주를 향하여 출발하였다.

 

여유롭게 중간에 한번 쉬고 원주 간현관광지 내의 소금산 그랜드밸리에는 12시가 가까워 도착하였다. 지난 4/30(목) 사전답사를 나와 예약하였던 우리소 식당에 들어가서 버섯한우불고기와 곁들이로 전병과 도토리묵을 식성대로 골라 앉아 점심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바로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향하였다. 당초에는 오후 2시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부탁하였으나 시간을 당겨 1시에 탑습장 입구에서 만나 입장권을 단체구입하여 입장을 시작하였다. 

 

서미자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케이블카를 타기 전에 미디어아트센터를 둘러보고 신기한 영상미에 빠져들었다. 이어 케이블카를 타고 산 중턱 상부하강장에 내려서 출렁다리를 건넌 후 각자의 체력에 따라 자연스럽게 나뉘어 산책을 즐겼다.

 

일부는 하늘정원을 돌아보기도 하고, 힘이 남은 동기들은 소금잔도와 스카이타워와 울렁다리까지 돌아본 후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되돌아오는 코스로 산책을 즐긴 후 오후 4시가 가까워져 해설사의 차내 배웅인사를 끝으로 버스를 타고 양재동으로 향하였다.

 

양재동 외교안보연구원 건너편 길가에 내린 일행은 바지락칼국수로 유명한 채석강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갓길에 오르는 순간 마침 비가 내려 각자 준비하였던 우산을 펼쳐들고 양재역으로 향하였다.

 

이날의 행사 장면을 잡은 화면을 아래에 올린다.

간현관광지에 버스가 도착하였다.(11:52)
우리가 예약하였던 식당이다.
노대현회장이 건배를 제의한다.(12:07)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식후에 관광단지 입구 맞은편에 있는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걸어서 간다.

입장을 시작한다.(13:10)

멋진 영상미의 미디어아트센터

 

서미자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미디어아트센터 곳곳의 방을 돌며 기기묘묘한 영상미를 감상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다

 

8인씩 한 조가 되어 케이블카를 타고 소금산 중턱까지 오르며 멋진 경관을 감상한다. 소금산을 오르기 전에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모습을 담은 지도를 아래에 올린다.

좌로 삼산천, 우로 섬강이 흐른다.

10인승 캐빈 22대가 하부 간현유원지 주차장에서 상부 소금산 출렁다리까지 972m를 운행한다.

케이블카 탑승을 시작한다.(13:33)
상부하강장으로 다가간다.(13:40)

소금산 출렁다리

 

소금산 출렁다리는 2018년 개장 이래 원주를 대표하는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하였다. 높이 100m, 길이 200m의 산악보행교로 출렁이는 다리를 건느며 시원한 바람 속에 아찔한 경험을 맛본다.

서미자해설사의 해설이 이어진다.(13:54)
출렁다리를 향하여 오른다.
출렁다리 입구에 섰다.(13:57)
높이 100m, 길이 200m이다.
아래로 삼산천이 흐른다.
출렁다리 마지막에 닿았다.(14:03)

일부는 하늘정원을 돌고

 

이 날은 각자의 체력과 시간에 따라 스스로 산책코스를 정하였다. 일부는 하늘정원을 돌고 쉬다가 하강하는 코스를 밟는다.

하늘정원 산책길 입구이다.

여기서부터 오르막계단이 이어져 호흡기가 약한 본인은 겨우겨우 발걸음을 옮겨 데크산책로 꼭대기까지만 올라가서 되돌아온다.

데크산책로로 내려가기 전에 숨이 가빠 발걸음을 멈추다.

스카이타워와 소금잔도로 가는 길

 

멋진 스카이타워와 소금잔도를 가지 못하여 대신 다녀온 동기들이 단톡방에 올린 사진 몇 장을 골라 아래에 올린다.

데크산책로 꼭대기에서 기다리고 있노라니 임종수동기가 되돌아내려와서 함께 야외의자에 앉아서 쉬면서 대화를 나누다.

임종수동기가 내려온다.(14:26)

하산길에 나서다

 

데크산책로 꼭대기에서 일행들의 동선을 관찰하다가 3시가 다가오자 하산길에 나서다.

하늘바람길을 따라 하산길에 오르다.(14:55)
케이블카 탑승장이 나타난다.(15:02)
케이블카에 오른다.(15:06)
케이블카에서 내려 버스 주차장으로 간다.
버스주차장에 도착하였다.(15:22)
서미자해설사가 차내 배웅인사를 한다.(15:49)

친절한 서미자해설사와 헤어져 관광버스가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길가에 앉아있던 몸이 불편한 할머니를 피하느라 좁은 길로 들어섰다가 바퀴가 논두렁에 빠질 뻔하여 차내에 날카로운 비명이 울리는 일이 있었다. 큰일 날 뻔하였다.

 

이날 예보된 소나기를 피하여 행사가 잘 진행되었으나 올라오는 휴게소에 내려서 일을 보고 차 안으로 돌아오는 순간 늦게 소나기가 쏟아져내려 몸을 적시는 일도 있었다.

 

양재동 바지락칼국수집에서

 

저녁은 우리들이 자주 가는 양재동 바지락칼국수 집에서 4인 식탁마다 칼3전1(칼국수 3인분, 치즈조개전 1접시)로 주문을 하여 맛있게 들었다.

이날의 원주 소금산 나들이 참가자는 다음과 같다. 

부부동반은 
김기택 김수용 김재삼 노성구 박영서 신팔성 이기호 이익균 이상 8쌍 16명

홀로참가는
김기성 김부영 김상남 김재룡 노대현 마영준 손창호 안상익 유근준 이채근 이충정 임종수 장진성 장철호 진현재 차진곤 최진호 하주현 허성기 허태권 이상 20명

계 36명이다.

 

또 만원이 모자란다!

 

이날의 기금 입출내용은 다음과 같다.

 

아침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율수납으로 참가회비를 호부 만원씩 거뒀는데 이번에도 예외없이(?) 1만원이 모자란다. 이거참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다.

 

* 참가회비: 340,000원(1만원 부족)

* 관광버스 임차료: 800,000원

* 생수 구입대: 28,000원

* 점심식대: 722,000원(팁 2만원 포함)

* 케이블카 탑승료: 432,000원(1인당 12,000원)

* 저녁 바지락칼국수 식대: 451,000원

* 지출초과액: 2,093,000원

 

회원여러분,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였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가을 팔순여행 행사에서 또 만나도록 하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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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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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팔성 | 작성시간 26.06.06 야유회 준비에 유총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함께한 친구들 반가웠습니다.
    가을 여행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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