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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회 ♧ 취직반 중

건강회 2분기 모임에 용인 한국민속촌을 다녀오다.

작성자이채근|작성시간26.06.14|조회수185 목록 댓글 2

건강회 2분기 모임에 용인 한국민속촌을 다녀오다.

1.일 시 : 06.13(토) 오전 10시
신논현역 7번출구 시외버스
2.장 소 : 용인 한국민속촌 탐방
3.참 석 : 건강회원 7명 + 초대 1명
(초대자 : 차진곤사범)
4.불 참 : 건강회원 3명
(정연일, 이용근, 강영용)
5.표지 사진 왼쪽으로 부터 소개하면
이채근(3-4), 김종구(3-2)
김재룡(3-3), 우도섭(3-2)
차진곤(3-6), 이기호(3-1)
장철호(3-3), 손창호(3-2)
6.장철호 총무겸 작가의 용인 한국민속촌을 다녀온 소감을 공유코저
합니다.

(용인 민속촌을 다녀오다/ 건강회원)

싱그러움이 가득찬
신록의 계절
고풍스러운 조선시대상을 찾아
건강회우 7명과
초대손님(차사범)을 더해
도합 8명의 노옹이
용인 민속촌으로
나들이 길을 떠났다.
개인사정으로
정연일, 이용근, 강영용
회우 3명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컷지만

조선시대상이 재현된
역사 현장을 찾아 가는
노옹들이 발걸음은 가볍고
상쾌한 기대감은
시외버스 안을 가득 채웠다.
날씨도 걱정한만큼
덥지 않았고
기상청에서 예보한
소나기도 올 것같지 않아
나들이 길 시작은 좋았다.

호사다마라 했든가
사달은 처음부터 시작 되었다.
민속촌 입구에서 하차해야할
일행이 총무 실수로
종점인 경희대 캠프스까지
와 버렸다.
다행히 우릴 도와준
기사와 민간인 두사람이
있어
무사히 택시를 타고
민속촌 입구에 도착했고
여정은 시작되었다.
신분증 4장을 제시하고
할인 받은 입장권을 받아
출입구를 지난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회장의 추천으로
맨 꼭대기에 위치한
장터식당까지
묻고 걷고하여
20여분간 걸었다.
걸어 온 길이 꽤 멀어
허기진 노옹들은
소고기국밥과 막걸리로
배를 채웠다.
비록 씨래기만 많고
소고기는 한두점뿐인
국밥이지만.....

그런데
이번에도 차사범이 카드내민다
만류했지만
그의 고집은 강하다

막걸리로 거나해진 노옹들
장터에서 민속마을 지나
민속관에 입장
민속관과 민속마을을
가로질러 흐르는 개울
뗏목 위에 커다란 풍선을 띄워
눈길을 끈다

민속관은 이조시대
아니 가까운 우리들의
어린시절 태어나서 자라고
서당에서 공부하고
관혼상제
어른이 되기까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모두들 공감하는 듯하다

민속관을 나와
나무 그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데
이회장이
조금전 방송에서
민속공연이 있다길래
다들 바삐 발걸음을 옮겼다

아취형 관람석엔
이미 국내외 관객들로
가득찾고
우린 빈틈으로 서서 구경했다
공연은 미희들로 구성된
탈춤 부채춤이
구성진 악기에 맞혀
신나게 펼쳐진다
관객의 열광적인 박수에
그들은 흥겨워 손 흔들고
오후의 공연장
시간은 이렇게 조용히 흘러간다
내려오는 길목에
우리가락 좋을시고
아쟁으로 특별 선곡
아리랑 라이브가 있어
잠시 구경하는데
다들 시쿤둥하다
그곳에도 국내외 관객이
홀을 가득 채우고
호응이 대단한데
늙은이들은 그렇지 않는가 보다

나오는 길목에
옛 관아에 들려
기념사진 찍고
양반가 민가 대장간 의료원등
주마간산이지만
다채로운 역사를
시각으로나마 체험하며
출구로 항한다
수많은 관광객중
우리나라 민속옷 관 도포
삿갓을 쓴 동남아 관광객이
유난히 눈에 뛴다

피로한 육신을
잠시 쉬게 하는 카페에 들려
커피와 빵을 먹으며
여러가지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대부분이 건강상식이다
그중 백미는
김종구고문이 천거한 식초복용이다
샘표식품 박승복회장이
일본 출장길에
지인으로부터 권장 받은
식초복용식을 강력히 권장한다
상세한 내용을
건강회 카톡방에 올려달라
부탁하니 흔쾌히 승락
그리 하겠단다

상경하는 시외버스 정류장을
묻고 찾아서
곧 도착한 버스에 몸을 실었다

총무의 제안으로
차사범에게
저녘 먹여 보내자 하니
다들 따른다

헌데 또 사달이 났다
114 안내양이
신논현역 1번출구
냉면집을 아르켜 달라고 했는데
교대역 인근에 있는
서반면옥을 안내한다
청력이 시원찮은 나는
내가 말 한대로 믿었다

그것도 모르고
다들 핸드폰으로
네이브 맵에서 찾고
묻고 했으나 허탕
신논현역 1번 출구 주변을
20여분 헤메다 냉면집을 못찾고
결국 대로변
칠백한우국밥집으로....
이곳에서 박 터졌다
소고기 양은 물론이고
맛도 좋아
모두들 흡족하단다
새옹지마가 생각나는
하루였다

한국 민속촌은
1974년 10월 문을 열어서
무려 50년 역사를 자랑한다
전통문화 테마파크
관아 양반가 민가 서원
의료원 대장간이 있고
살아 있는 역사 현장이다
2014년 현재의 모습으로
새 단장을 하여
입장료 32,000원을 받지만....

2026년 6월 13일(토)
건강회 야외 나들이
용인민속촌을 다녀오다
장철호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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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팔성 | 작성시간 26.06.15 건강회 회원님들께서 우리 이웃 동네를 방문하셨네요. 즐거운 나들이였다니 부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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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채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고맙습니다. 언제나 올곧게 칭찬을 해 주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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