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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차, 32, 청정한 서울에서 죽은 쥐

작성자진관 스님|작성시간26.06.17|조회수3 목록 댓글 0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 32, 청정한 서울에서 죽은 쥐

 

청정한 서울에서 죽은 쥐

파리 떼가 달라 붇어있는 모습을 보니

파리도 노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미시피시강가에서 온 쥐라는 것을 알았네

 

미시피시강가에 살던 쥐라고 하여

한강가에 산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미시피시강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나

 

용산을 강점하고 있으면서 쥐도 살지 못했는데

용산에 독극물을 머시고 있던 쥐었는데

독국물을 마시고 잠을 청했는데

잠을 깨어보니 죽음 몸으로

길거리에 던저 있던 쥐었네

 

서울거리에 등장한 파리도 죽음 쥐를

애워싸고 있음을 보고 바람으로 날리는 순간

죽음 쥐는 창자를 들어내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파리떼를 몰아내는 바람

바람이 서울을 거닐고 있는이들에게

미시피시 강물을 뿌리고 있네

 

일본에서 온 관관객이 놀래에 도방가는데

비자를 보이지 않고 있는 이들을 기억한다면

용산에서는 군용기를 몰고 가는 비밀 통로가 있너

잠을 청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고공공포증으로 약을 먹어야 하는데

검증도 되지 않고 병든자들에게 투여한 정부

무능하기만 하다는 말을 하려고 하는데

로마의 교항이 관련된 약이라고 말하네

 

서울에 이주해온 주는 견디지 못해서

배고파 죽음 몸이라고 평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연사후에 대한 기록을 하려고 하지만은

기록할 수 없는 것은 용산에 독국물

죽은자의 몸에서도 피를 토해내는 몸

그날을 기억할 수 없는 밤으로 돌아가네

 

죽음 쥐의 몸에서 풍기는 독약물을 어떻게

제거ᅟᅡᆯ 것인가를 바르게 고찰할 수 있지만

고차할수록 독약에 취해 있는 죽은 쥐

죽은 쥐를 쓰레기 통해 가둘수도 없네

죽은 쥐에 대하여 병균에 의함인지알 수 없는데

병균에 죽은 뒤라고 판명이 나면 그 때에야

죽은 쥐에 대한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인데

죽음 쥐에 대하여 어떻게 처리할지 않수 없네

 

죽은 쥐를 살릴 수는 없지만 인간이라는 이름을

죽은 쥐는 원암을 할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생명으로 그존재를 성찰하고 있나는 점

그런데 인간을 폭탄이라는 이름으로

죽음에 대한 선택을 거부하고 있는 전쟁

그들에게 있어서의 존재는 망국의 존재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을 알게나

인간이 죽은 쥐만도 못하다는 말인가

쥐의 죽음은 기억하려는 것은 죽은

인간의 이름없이 죽은 것에 대한 분노

분노의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보내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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