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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차, 33, 밤이 오는 길에 꽃을 바라보니

작성자진관 스님|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 33, 밤이 오는 길에 꽃을 바라보니

 

밤이 오는 길에 꽃을 바라보니

꽃이 미소를 보이고 있으니

노을 속으로 보이는 별이 등장하네

 

별아, 너는 무엇을 위하여 하늘에 떠

대지에서 미소를 보이는 담장

내가 꽃을 바라보고 있으니

꽃이 미소를 보이는 듯하네

 

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고양이가

똥을 싸고 있는 장소에는 밤이 오면

파리들이 날아오지 않네! 파리도 밤이면

먹지 않고 태양이 솟아오르는 날부터

파리들도 노동하고 있나 보다,

 

로키산맥을 중심으로 살던 파리가

인왕산을 바라보고 있는 비둘기가

다리를 절 물 거리에서 날개를 펴고 있는데

밤에 피어나는 꽃을 멀리에서 바라보고 있네

바람이 금시 불어오고 있는데 쏟아지는 쏘나가

밤에 피는 꽃을 소나기가 덜어지고 있네

 

밤에 피어나는 꽃을 바라보니

자신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을

부끄러움이 없는 듯이 보이고 있는데

자신에 대한 굴복을 예언하고 있는데

밤은 슬프게도 꽃을 노해하지 않는다

병균을 만들고 있는 로키산백에 종자들

꽃에게도 세균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약을 먹고 있는 이들에게 도 꽃에서도

무시무시한 균을 발견하게 된다,

 

생물무기가 등장할 수 있다는 날을 기억하는데

런던에 잔인성을 보여죽 있는 이들이 있다면

인간이 존엄성을 상실하게 하는 것을 인정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연구하고 있네

인간의 존엄성을 수지하고 있는 나라

인간의 존재느 상실하게 하고 있음이네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찰하자구나

로키산맥에 주인이라고 칭하고 있는 이들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허무함이라고

말하고 있는 거짓 위선자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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