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인이 본 53 선지식 43차, 37 남산을 바라보니
서울 남산은 슬프게 바라보니
일본식민지 시대에 이승만의 동상 자리에
4, 19 학생 역명시대에 파괴되었는데
그 자리에 김구의 동상을 세웠네
이승만의 잔인성을 기록하려는데
12년간에 비참한 살인마처럼 행동을
어이하여 인간의 존재를 부정했나
미국을 찬양하던 이들은 바로
꽃눈에서 망명했을 때
비참하게 생화를 하였다는 것
그것을 불쌍하다고 말하는 이들
그들은 인간의 존재를 부정함이네
남산에 푸른 소나무가 하늘을 행해
오르고 있는 날을 기억하려는데
밤은 슬프게 오고 있는 밤하늘에 별
남산에 김유신 정상이 서 있는데
남산에 김우신 동상을 세울 이유가 없네
그런데도 김 유산 동상이 서 있음이네
남산에 김유신 동상을 세울 이유가 없네
2026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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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