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박경석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6.14 어쩐지 아침 파워 워킹 3~4km 끝낸 그날은 작품이 순탄하기 이어졌다. 기상이 좋지않아 운동을 거르는 날은 글이 잘 이어지지 않는다. 그 원인을 오늘 이 동영상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다. 놀라운 발견이다. 한심한 늦깍기 깨다름이다. 이제 더 열심히 유산소 운동을 해야겠다. 九旬 넘어 깨다름이라니..., 내가 이렇게 우둔한지 오늘 처음 알았다.^^
작성자이관장작성시간24.06.14
박 장군님 좋은 동영상 주셨군요! 운동도 숙제와 같음이라서요 어쪄다 못 하는 날이 있으면 어수선한 기분이 이어감도 있죠 사노라면 가끔 한 번씩 기분이 좋은 날이 있드람이 세상사기에 우리네는 사는 뭔가에 느낌의 고조는 있음인가 보네요 °만수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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