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더 낮은 곳으로 작성자박경석|작성시간21.01.16|조회수2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더 낮은 곳으로이슬처럼 투명한영혼이던 시절로고드름처럼 시린영롱함이 녹아내리는앳된 가슴으로돌아가고 싶다 더 낮은 곳으로하늘이 노여움으로그 문 닫기 전돌아가고 싶다 다음검색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