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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aehun Jun 작성시간19.03.21 1951년 1월경.... 38선을 넘어 남쪽으로 침투한 10사단 사단장이 < 북한측 자료를 근거>로 전문섭이라면,
김일성 빨치산 계열을 영웅으로 날조된 가능성이 높다고 짐작이 됩니다. < 객관적 자료>에 의한 파악이
필요합니다. 일본육전사연구회의 <한국전쟁>에는...당시 포로로 잡힌 북한군 장교의 증언으로 10사단장
이 이방남으로 나와 있습니다. < 이방남이 팔로군> 출신이라 나중에 숙청을 당한 인물이기 때문에, 더욱
북한의 자료는 날조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간적인 공산주의자는 <팔로군 출신에는 더러 있지만, 김일성
빨치산 무리들에게는 전혀 거리가 먼 집단입니다.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3.28 잘 압니다.1960년, 내가 소령으로 1군 작전처 근무시 준장 계급의 포병부장으로 정 장군이 있을 때 약 1년간 가까운 거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계급에 차이가 있어 대화는 몇 번 없었습니다. 매우 저돌적인 장군으로 기억합니다.
내가 작전처 기획계장으로 입안한 '소양강 댐 건설후에 미치는 전술적 영향' 을 정 장군에게 브리핑 한 적이 있는데 놀라울 정도로 극찬 하더군요. 정 장군이 나를 무척 좋아 한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 마주 볼 기회가 있으면 큰 소리로 "저렇게 똑똑한 녀석은 처음이야!"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