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용기 있는 '21세기 '正義의 史官' 서상문 박사!
그는 세상이 미친듯 백선엽 장군을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떠받들고 있을 때 홀로 백선엽을 자기 스스로 '구국 영웅'으로 만든 '셀프 영웅"이라고 밝힌 한국전쟁 전문가다.
아무도 두려워서 진실을 말하지 못하고 침묵할 때 그만이 진실을 말했다.
이 나라가 이토록 거짓과 위선이 판치고 탐욕스런 것은 서상문 같은 양심적인 정치인, 판검사, 언론인, 학자다운 학자가 없기 때문이다.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고문, 예)육군 준장 박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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