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박경석 자전 에세이(회고록) 제목 구상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19.02.03| 조회수274|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3 회고록 집필을 앞두고 있다.
    아마 마지막 집필일 것이다.
    제목 정하기가 힘들다.
    문득 생각 나 올려 보았다.
    내 지난 과거가 너무나 힘들었기에, 그런 제목이 생각난 것 같다.
  • 작성자 Taehun Jun 작성시간19.02.04 존경하는 박경석 장군님의 회고록을 고대합니다.
    제목은... 육군사관학교 생도 신조인 ' 험난한 정의의 길을 걸어 온 한 평생 ' 도 좋을 듯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4 좋은 제목인데 자기 자랑 같아서....,사사건건 너무 험난했던 과거사라.....,
    더구나 더 처참했던 家族事까지......, 내 恥部도 밝혀야지요.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 권남 작성시간19.02.04 박경석 Taehun Jun님이 말씀하신
    ' 험난한 정의의 길을 걸어 온 한 평생 '이란 제목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야전 지휘관이 되어서 총 한방 쏴보지 못하고,
    국가 모반과 도적질 패거리들의 틈새에 끼어,,
    아부나 하고 간신짓 하면서
    성판을 두들겨 고물 계급장 만들어 나누어 먹던 것들에게는
    절대 부끄러운 제목이지만,

    장군님은,
    동작동 국립묘지에 누워있는
    숱한 선열들도 박수를 치는 당연한 제목입니다.

    회고록의 제목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요.

    자기 자랑과 사실 기록은 독자와 역사가 판단합니다.
    풍운의 별 처럼....
    이순신의 난중 일기처럼...
  • 답댓글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4 이 권남 고맙고 일리 있는 제언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제목에 정의의 길을 걸었다고 자부하는 것은 건방진 느낌이죠.
    제목보다는 표지에 부제로 설명하는 출판사의 코멘트로 고려해 보겠습니다.
    회고록 끝자락에 이권남군의 장군검 중재 스토리가 장식할겁니다. 아주 좋은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5 Taehun jun, 이권남 두 회원의 제의에 따라 -험난한 정의의 길을걸어온 한 평생- 을 일단 부제목으로 채택
  • 작성자 Taehun Jun 작성시간19.02.06 장군님 ! 이 책이 수필집이라면.... 지금 제목이 좋을 수 있습니다.
    장군님의 회고록이기에.... 지금 제목과 부제목을 바꾸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제목과 부제목을 바꾸신 디음...3일간 여러모로 생각하신 후, 최종 결정하십시오 !
  • 답댓글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2.06 자기가 걸어온 길을 스스로 정의라고 한다면 '자화자찬' 하는 격인데....
    아직 착수하지 않았으므로 더 생각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내가 지금까지 Taehun Jun께서 지적한 여러 문제는 모두 수용했는데... 이번만은 더 생각해 봅시다.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5 박경석 자전 에세이

    험난한 정의 길과 평탄한 불의의 길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16 일반적인 회고록 틀을 벗어나 한 편 한 편 문학적 에세이 형식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자기 자랑에 치우친 문장 보다 후대를 위한 교훈 정립에 방향을 잡았습니다.
    물론 나의 실수 실책도 기술해야죠.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