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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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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9
병원과 의사 그리고 제약회사는 암환자 치료의 명분으로 이 기회를 노린다.
쏟아지는 수입원.
하늘이여!
그래서 나는 안락사를 주장한다. -
작성자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29
대체적으로 내용에 동의한다.
평소 내가 생각한 건강 개념에 유사점이 많다.
다만 술에 대한 개념은 근본적으로 틀렸다.
술은 절대 이롭지 못하다.
필자가 술꾼인 거 같다. -
작성자이관장 작성시간 24.08.29 자세히 봤습니다
저도 내용에 같이하는 마음이네요
불치의 病은 의사도 알고 있죠
그 부분에 솔직한 의사는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오늘따라 왠지 공감이 많이 가는
영상에 다녀갑니댜!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