Ⅲ부.삶의 한길에서 제4장 종막을 내리는 채명신 작성자서현식| 작성시간14.01.20| 조회수586|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14.01.20 서현식 전우 고맙습니다.서재에서 귀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서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1 박장군님께서 눈병까지 나시고 고생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이 작품은 사령관님의 이름과 함께 영원히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좀 푹 쉬시기 바랍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1 이글을 읽고는 박대통령이 그렇게 야속할수가 없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14.01.21 채명신 장군의 충언을 들었더라면 박정희 대통령은 더 역사에 빛날 대통령으로 남았을 겁니다.나 또한 서현식 전우와 같은 생각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서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1 옳은 밀씀입니다. 김재규 총탄에 죽지도 않었을 것이고 사령관님 말씀대로 스스로 정치생명이 아닌 자신의 생명을 끈은 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14.02.04 역사는 말합니다. 아무리 혼동의 세계가 그의 위대함을 지우려해도 먼 훗날 역사는 채명신 장군의 참 군인의 빛나는 행적과 처신은 지울수없고 세월이 갈수록 우리는 오래도록 기역할 것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14.02.05 최단 박사께서 완독하셨군요,뜻을 함께하니 다행입니다.고맙습니다.출판사 요청에 의해 '채명신 장군과 나' 를 추가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