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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 24.07.07
맹호6호작전이 월남전 최고의 전과를 올린 세계전사에 빛날 작전이었다.
중간 화면에서부터 재구대대 전투 설명이 이어진다.
너무나 엄청난 전과를 올려 주월미군사령관 웨스트모어랜드 장군이 직접 방문했다. -
작성자이관장 작성시간 24.07.08 이 작전은
제가 맹호 5차년도 제 22제대에
파월 당시에 퀴논 628포병 대대에서
선배 전우들께서의 엄청난 전적을
대한뉴스의 부대 방송으로
들은 바 있음이지요 지금까지도
이어오는 전설같은 맹호6호 작전
동영상의 보니 더욱 엄청난 전과
많은 귀감이 됨입니다! -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 24.07.08 이때가 박경석의 전성기였죠.
이후 하나회 정치군인의 견제가 심해
대령 진급이 두번 빠져 퇴출 전 겨우 대령.
이때부터 피눈물 흘리는 15년.
이 세월에 박경석 문학이 성숙되었습니다. -
작성자이관장 작성시간 24.07.08 저는 박 장군님의
지난 세월에 모든 시련의 마음을
알고 나니 참 견디심의 그 굴레에
많은 감동을 함이며
특히 사모님 김 작가님의
마음은 어떠셨겠나에 느낌이
많습니다 장군으로 진급 시에
감회는 뭐라 표현을 드려야 할까요
황혼의 빛나시는 삶은
영원하실 것입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이미지 확대 -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 24.08.04
고맙습니다.
힘을 내어 100수를 위해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