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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 23.05.29
'조국에 바치는 기원' 시 다음에 '내 묘비 앞에서',의 시로 이어집니다.
위 두 시는 한국 문단에서 화제가 된 문제의 시로 유명합니다.
위 영상을 제작한 서현식 전우에게 감사의 정 남깁니다. -
작성자대모산 작성시간 23.07.04 <상잔의 모진 상처...>란 싯구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남과 북에 사악한 뱀처럼 깊게 뿌리내린 기득권 집단의 민족반역 행위에 대한 명백한 단죄가 이루어지고,
민족대단결과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민주주의를 이루어 전세계를 지도하는 통일 조국에 이를 때까지,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 23.10.16
고맙습니다.대모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