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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의 전장 월남전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24.04.11| 조회수0|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24.04.13 박 장군님
    그간도 강녕하셨지요
    맹호 69년 참전 이 병장입니다
    올리신 글 자세하게 읽으면서
    우리나라의 글쎄요 앞날은
    어찌될지 팔순이 다 되어가는 나이기에
    웬지 어두운 마음입니다
    박 장군님에 비하면 어린 나이지만
    세상의 이 저럼에 느낌이네요
    늘 건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13
    늘 기억하는 전우의 이름 '이관장' 반갑습니다.
    나는 우리나라 모든 현상을 긍정으로 봅니다.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경쟁하며 발전하는 대한민국.
    싸워야 발전합니다. 싸우지 않으면 썩어 문들어 집니다.
    나는 언제나 중립이지만 이번 실패는 '검찰'이 자초했습니다.
    나는 한동훈이 실성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마치 자기의 대통령 선거판으로 각색. 연출.
    철딱서니 없는 덜 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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