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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공훈장과 12.12, 5.18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24.06.17|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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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24.06.17 우리 박 장군님
    주신 글 속에 장군님의 정의에
    존경의 마음을 다시금 드립니다!
    한 쪽으로는 슬프고요!
    저는 장군님의 계급을
    하늘의 수 많은 별 중에서도
    은하수의 별로 칭해드리고
    싶습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7 과찬의 격려,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정의 지향은 그냥 성격 탓이고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함문평 작성시간24.06.17 장군님 월남전 참전 경험으로 쓰신 <그날>을 고군반 시절에 구입해 하숙집서 밤새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8 고맙습니다.
    자주 방문 하세요.
  • 작성자 장태순 작성시간24.10.01 장군님께서는
    수재시면서. 명석한 두뇌를
    조국, 정의, 진실.
    확고한 정신으로
    살아 오셨으니, 얼마나
    떳떳하시고 자랑스럽습니까?
    가슴에이는 인고의 세월을
    어떻게 지내셨을가요!
    존경 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박장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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