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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단장 축출 사건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24.06.26|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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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24.06.26 음모란 무서운 것이지요
    그 속에서도 참다운 군인정신은
    있음이니 우리 박 장군님의 강하신
    정의로우심을 다시 읽게 되는군요!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6
    어려운 고비를 7년간 참았죠
    준장 7년.그동인 경쟁자는 별 넷을 달았고
    나는 7년 간 견디며 만기까지 버텼죠.
    그 과정에서 박경석 문학이 숫성되어 갑니다.
  • 작성자 진심 작성시간24.06.26 장군님,
    오늘 통화한 황 희 입니다.
    오늘 귀중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카페에 정리하신 내용들이 정말 많고, 참 흥미롭습니다. 많은 귀감이 됩니다.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7 좋은 아침입니다.
    한이 맺혀 세상을 떠날 때까지 매일 통화하며 소식이 끊긴 사연.
    그 직계 가족에게 사연 전하게 되어 마음이 흐뭇합니다.
    할아버지 뜻 이어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로또인생 작성시간24.08.27 안녕하세요 박장군님 애독자입니다.이희성 장군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12.12 이전부터 그도 하나회 후원자라고 보시는지요 제가 본 몇몇 언론자료에서 이희성이 조금 전두환 그룹과 엇나가는 행보도 (특히 전두환의 중정부장 겸임 여부) 보이고 해서 말입니다.60년대말 육본 유학성 인사처장 황영시 진급처장 차규헌 보직처장들이 전부 그때부터 전두환의 인사청탁을 받아주곤 한 관계였다고 기사가 있는데 이희성 총장도 그런 부류였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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