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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2장 12. 긍정과 부정의 두 시각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24.08.0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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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24.08.06
    박 장군님께서
    월남 전쟁에 대하여서는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야시지요
    터무니 없는 낭설로
    뒤흔드는 괴설에 그들은
    전쟁에 참전도 하지 않은 위인들이
    모략에 분노가 치밀어오르는군요
    주신 글 속에 월남전의
    참상이 모두가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모를 리가 없으리라 봅니다!

    대학교수라는 사람들이
    그러함이란 인격의 문제이지요
    국립현충원의 5099전사 월남전
    영령께 그들은 고개를 숙일 줄
    모르는 괴상망측한 교수들
    명색이 학문의 굴레에
    언젠가는 자신의 과오를
    알게나 될려는지는 역사의 숙제죠
    다녀갑니다 강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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