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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명예 원수 추대 퇴출 경위

작성자박경석| 작성시간24.08.13|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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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관장 작성시간24.08.14 매우 정확하신 판단에
    감탄의 박수 드립니다!
  •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8.25
    증거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증거 확보를 위해 두 번에 걸쳐 일본을 방문
    전문가를 찾아 교류를 시작하면서 결정적 증거를 확보 했죠
    그 과정에서 일본에서 오는 손님 접대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경비도 많이 들었죠.
    내가 부자인 줄 착각, 소규모 단체 관광 손님 접대까지 했어요,
  • 작성자 무쏘 작성시간24.09.14 잘은 모르는 병장으로 제대한 일반인입니다만 동참하신 장군들이 훌륭하신 분들이라 믿음이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1.07 고맙습니다.
  • 작성자 장태순 작성시간24.12.20 조선일보 정치부 양지호 기자가 2024년 8월 8일 A30 쪽에
    '새 군 교재에도 백선엽이 없다.'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너무 안타까워 인터넷에서 박 장군님을 검색하면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아직도 많은 국민이 모르는 것 같으니 바르게 배워,
    정정 보도하라고 편지로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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