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박경석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8.25 증거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증거 확보를 위해 두 번에 걸쳐 일본을 방문 전문가를 찾아 교류를 시작하면서 결정적 증거를 확보 했죠 그 과정에서 일본에서 오는 손님 접대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경비도 많이 들었죠. 내가 부자인 줄 착각, 소규모 단체 관광 손님 접대까지 했어요,
작성자장태순작성시간24.12.20
조선일보 정치부 양지호 기자가 2024년 8월 8일 A30 쪽에 '새 군 교재에도 백선엽이 없다.'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너무 안타까워 인터넷에서 박 장군님을 검색하면 올바른 역사를 배울 수 있고, 아직도 많은 국민이 모르는 것 같으니 바르게 배워, 정정 보도하라고 편지로 충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