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덥습니다, 그리고 가뭄이 무좀보다 더 깊이 파고듭니다.
    아픈 농민의 마음 그리고 각박한 도시민의 가슴에다
    내일 늦은 밤부터 비가 퍼붓는 답니다,
    반갑습니다.
    박경석 장군님 서재를 사랑하는 하루 하루만큼 말입니다.
    반갑고 그리운 비소식 안도의 마음으로 그 예쁘신 마음에 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6.28
  • 답글 요즈음,기상예보의 정확성에 놀랍니다.
    세상 모두 첨단 과학시대가 된 탓이겠지요.
    내일 단비가 내린다는 예보,김태희 시인과 함께 단비 기다립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6.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