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따듯한 날이 12월에도 있었슴,3일씩만 바꿔봤슴, 12월 가장 추운날 3일 하고...ㅎ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07.31 답글 그렇군요! 오! 하늘이시여!!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8.01 답글 이 더위 전에 장맛비가 없었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졌겠죠.하늘은 늘 시련을 주면서도 구원을 해줍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8.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