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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니 전국이 찜통입니다.
    계시는 그곳 대전에는 여기보다 더 산과 들이 감싸주는 맛이 좋기에 좀 나을 것 같습니다.
    이 혹서 해가 갈수록 더 심해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 하지만 이기며 사는 게 지혜일 것 같아서요.
    장군님! 이 여름 더욱 건강하시고 창작 활동도 많이 하시길 안부로 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2.08.01
  • 답글 더웁죠,그러나 천장에 설치된 시스템에어컨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내구력을 길러야 하기 때문입니다.선풍기는 사용합니다.
    운동하고 땀흘리고 냉수욕하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고맙습니다,이겨내세요,더위를.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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