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작렬하는 8월의 태양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서둘러 연구실에 나올만큼 멍청합니다만 선배님 모시고 찍은 사진 속 제 모습을 모처럼 확인하는 기회는 참으로 소중하군요. 스스럼 없이 나누어 주신 사랑을 한 가슴 새겨두고 있습니다. 어제 대전고 동기 치과의사와 성악가 함께 점심을 먹으면서 선배님을 간접 소개했습니다 자상하고 성실하고 은근하신 장군시인의 이미지 업을 했던 거죠. 복더위도 범접하지 못할 선배님의 에너지가 부럽습니다. 동행의 행복을 감사합니다. 작성자 윤 기한 작성시간 12.08.02
  • 답글 덕담 고맙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금메달 3개가 쏟아졌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젊은이들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8.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