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선배님과 함께 찍은 윤교수와의 사진 잘 봤습니다. 윤교수는 박경석 서재에 가입 하시여 우리 카패를 풍요로운 장으로 만들어 줄것을 부탁드립니다. 박선배님은 대전 출신이라 하지만 몇십년만에 찾아 마지막 낙향의 정착지로 삼으셨다고 하나 타향과같은 곳이라 생각하니 많은 윤교수의 안내와 협조 제삼 부탁드립니다 . 친구 단이가 윤교수에게....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2.08.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