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끝자락 '말복'입니다. 가을 맛을 챙겨주는 '입추'이기도 하구요. 선배님 건강이야 일러 무삼하리오만은 그래도 백두대간 기개로 멋진 '피니시 터치'를 하시기 바라는 마음을 보내 올립니다. 힘찬 전진구호만 필요하지요? 네, '건강 앞으로!'를 따르렵니다. 작성자 윤 기한 작성시간 12.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