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같은 여름, 여름 같은 가을.이렇게 한 세월 흘러갑니다.오늘은 모처럼 맑은 날씨 경복궁에서 의미 있는 하오 보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1.08.18 답글 네! 북악을 앞에 둔 가을이 온다니 장군님의 밝고 경쾌한 발자국 소리가 벌써부터 들려옵니다.궁 안에 장군님 애국 애족의 마음이 북을 치고 백성의 가슴에 심금을 울리셨겠습니다. 작성자 빗발 작성시간 11.08.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