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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선배님 너무 적조했습니다. 다섯 차례에 걸친 최단 원장의 시평 잘 읽었습니다. 훌륭한 시론까지 배우면서 불원간에 뵈울 기회를 갖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으로 일이 있어서 만남의 시간을 얻지 못해 죄송합니다. 환절기라 해도 어려운 게 없으신 장군님의 건강을 좇아 가고 싶습니다. 곧 연락말씀 올리겠습니다. 작성자 윤 기한 작성시간 12.09.08
  • 답글 부담감 갖지 마세요.
    영구 귀향한 몸 아닙니까.
    열심히 쉬지 않고 일하는 거만도 흡족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윤기한 박사께서 올린 칼럼 정독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교훈적이며 흥미가 있고 최단 박사와 달리 맞춤법이 정확하네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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