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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 풍요로운 잔치인 추석을 앞두고 박 선배의 풍성한 시정(詩情)을 연구실로 모시고 군사(軍史)와 시사(詩史)를 멀티 서빙받는 행복을 누렸습니다. 군인으로서의 31년, 시인으로서의 31년이라는 개인사(個人史)에 채색된 인생경험영역을 건방지게 섭렵하는 기회를 주셔서 기쁘고 즐겁고 흐뭇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종방송의 인터뷰 녹화가 서둘러 등재방영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성자 윤 기한 작성시간 12.09.22
  • 답글 세종방송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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