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오늘은 저의 지역에서 노인 경진대회가 있었어요(장기)
    저의 무용단에 찬조 출연 제의가 와서 갔는데

    슬쩍 어떤 할머니 한테 연세를 물었더니85세라네요,
    저는 몸이 아파 빠질수 없어 간신히 갔는데,
    그리고 이제 슬슬 무용도 졸업해야지 했는데
    그 분들 열정으로 대회하는 걸 보고 아무래도
    정년을 좀 옮겨 놓아야 하지 않나 고민이 되네요, ㅎ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2.10.11
  • 답글 힘 내세요.
    인생의 깊은 맛은 지금부터입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2.10.12
  • 답글 축하합니다. 찬조 무용 초정이 바로 그것이 축복입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바로 젊게사는 비결이닌까요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2.10.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