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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생각이 반드시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명확히 자신의 정체와 소회를 밝힐 때 더 믿음이 간다고 생각합니다.
    네티즌들이 사용하는 가명은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는 언제 어디서나 내 이름을 사용하고 그 글과 말에 대해 책임집니다.
    짧은 삶에서 자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산다는 것. 별로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이 카페에 참여하는 네티즌들의 본명이 늘 궁금합니다.
    다행히 자유게시판 '6인방' 이성수, 윤기한, 최단, 남궁연옥, 김태희, 김수련 예술인께서는 본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더 많은 호응하에 본명 참여 예술인들을 '방'의 가족으로 모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3.02.06
  • 답글 아마 가족분 제외하고 그러신거 아닐가요? ㅎ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3.02.11
  • 답글 장군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그러나 ~ 5인방 이니 6인방 이니 하시는 말씀은 ~ 다른 분들의 의욕을 상실시키는 처사 같아서 ~ 시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 예를들어서 ~ 김혜린 사모님, 현비양, 처제분, 그외 많은 분들께서도 동참하고 계시온데 ~ 그 분들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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