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입춘 지나더니 봄 바람 끝 날카로워도
    쨍그렁 소리나던 개울물 다신 얼지못하네요
    결국 우린 해냈어요.
    그 추위, 호랑이 소리보다 무섭 던 바람소리
    물리쳤어요,
    세상에 무서운 것 있으면 나와 봐라!
    만세 만세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3.02.17
  • 답글 나는 겨울보다 여름이 더 무섭워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3.02.17
  • 답글 저도 한밤중에 휘이잉 ~ 하는 귀신소리같은 바람소리는 ~
    아직까지도 무서워 한답니다 ~~~ ㅎㅎㅎ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3.0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