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맹호부대 제1진 박만국 전우의 '만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더구나 내가 영구 귀향한 옛 고향 전우를 만나게돼 감회가 깊습니다.이 서재에서 함께 뜻을 나눌수 있으니 더욱 반갑네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3.02.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