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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1일 형님과 함께 서울을 출발해 추풍령 역에서 박선배님을 모시고 영운당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네고 박선배님차로 대전까지와서 마지막 떠나는 순간까지 차표까지 사서 태워준 선배님의 정에 넘치는 친절에 고마움을 느끼며 돌아왔습니다.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였기에 다음날도 피로한줄 모르고 병원 진료을 하였다고 보고드립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3.05.03
  • 답글 선후배 지간에 그리고 다정한 형제애에 아름다운 봄날의 추풍령 영운당 기행이 꽃보다 더 화사하셨겠습니다.
    좋은 시간 즐거운 우정 모두 행복한 시간에 축하를 드립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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