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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이 흐드러지게 핀 유월중순입니다,
곧 또, 열매가 되어지겠지요,
그렇지만 시간이 허무하다고 생각지 않을래요,
내 년엔 또 같은 모습으로 찾아올 자연은 변함없을테니까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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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따뜻한 위로 고맙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제 한몸 간수 못해 걱정을 끼쳐드려서........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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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궁연옥씨의 건강에 마음 아픔니다. 하루 빨리 완쾌하시여
우리 4인방이 맞날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작성자
최단
작성시간
1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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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걷는거 조차 힘들어요, 5분도,
병원은 어찌해서 다니는데 그조차 힘들어 진통을 삼키면서.....
좋은 소식 전해드리지 못해죄송합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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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밤꽃계절에 여성의 가슴 설렘은 당연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세요.
규칙적인 생활과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이 좋을 듯 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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