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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님의 옥체강녕하시길 항상 빕니다
대전에 거주하고 있는 해병하사관 출신 정병무 입니다
언젠간 장군 님을 뵙게 되는 날이면, 그 날이 저에겐 큰 영광의 날이 될 것입니다
요즈음 대전엔 몹시 후덥지근한 날 만이 지속 되는군요, 장군 님의 건강 더욱 더 강녕하시길 빌겠습니다. 작성자 정병무 작성시간 13.07.25 -
답글 정병무 전우의 메모 잘 읽었습니다.
복더위가 지나면 유성 자이아파트에서 차 한 잔하면서 담소하고 싶습니다.
나는 육군이지만 해병을 좋아했습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시도 지었습니다.
만나는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