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빛 눈 부시던 은행잎을 다 떨궈놓았네요,누구긴요?저~ 심술맞은 초겨울 바람이지요,오늘이 동지라서 그런다나요?에고~안타까워라~~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3.11.07 답글 아직은 입동이라해도 성질급한 바람이.....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11.08 답글 바닥에 깔린 은행잎 밟는 재미도 괜찮아요.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3.11.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