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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 선생님!
어제 조선일보에서 뵈었어요,
물론 기사도 다 읽었지만요,
아직도 청년의 젊은 모습 같아 신문이 화사했답니다.ㅎㅎ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4.03.18 -
답글 아!책까지 보내주셨나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3.25 -
답글 실록소설 '불후의 명장 채명신' 우송했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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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3월 12일 오후. 조선일보사 뒤 정원. 봄비 내리는 가운데 마지막 인터뷰 중에 촬영한 사진이었습니다.
최보식 선임기자나 사진사가 나를 밉지 않게 본 것 같습니다.
사진이 젊게 나왔어요. ^^.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