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좋은 책 감사드리며 명작 한페이지마다 감동 이었습니다,항상 자상하시며 좋은 말씀에 최전방 초병이었던 지난 군시절이 보람으로 다시 다가옵니다.. 작성자 권영 작성시간 14.07.03 답글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김영록 전우, 권영 전우 등 옛 전우 두 분과 만나게 된 것은 노령에 축복입니다.특히 늘 관심을 가져주시는 후의에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07.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