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시인으로부터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잘 받았습니다.좋은 세월이 속절없이 흘러가는군요.새해에는 더 훌륭한 시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믿습니다.2015년을 위해 함께 분발합시다.고맙습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4.12.17 답글 장군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함께 새해 맞고 싶습니다.고맙습니다.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4.12.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