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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칠을 더할 때마다 빛을 더해가는 옻과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나이를 멋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는 한 해 두 해 세월이 거듭할 수록 매력이 더해지는 사람과
세상이 거듭될 수록 매력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장군님이야말로 해를 거듭할 수록 멋있어 지시는 분 같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장군님댁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어
언제나 행복한 생활이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물 작성자 김수련 작성시간 15.01.03 -
답글 멀리 미국에서 보내는 덕담 고맙습니다.
새해 하느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