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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님 어제가 입춘입니다.
    장군님 새봄의 따듯한 기운으로
    올 한 해 더욱 젊어지십시요.
    저희들 장군님 정신과 건강에서도 배우는 게 많습니다.
    봄동처럼 싸한 맛 장군님 봄을 만껙하십시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5.02.05
  • 답글 벌써 봄 소식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나날이 되기를! ! !.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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