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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이 몇 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추석 맞을 마음은 그리 넉넉지도 가볍지도 않은 세상 인심입니다.
    그렇지만 둥근 보름달과 누렇게 익어 갈 들판을 바라보면 지친 마음 모두 풀립니다.
    그래서 이 가을이 추석 달이 좋은가 봅니다,
    아픈이여 지친이여 마음이 가난한 이여
    달을 보고 앞을 보고 결실의 희망으로 축석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이 카페의 모든 회원님들 행복한 추석 준비하시길...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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