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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 해도 저물어갑니다.
세월 흐름이 빠르게 느껴지는 것은 나이 탓이겠지요.
아쉽다기보다 서글퍼지는 것과 같은 감상에 젖습니다.
카페회원 및 네티즌 여러분!.
더 힘찬 기백으로 2016년에도 전진합시다.
희망의 새해를 향해 멋진 설계도를 준비합시다.
카페지기 박경석. 세모에서. 작성자 박경석 작성시간 15.12.26 -
답글 새해에도 원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세요^^ 작성자 남궁연옥 작성시간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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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올 한 해도 장군님께서 카페를 다정하게 열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장군님 올 한 해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활발한 모습으로
저희 곁에 용기와 사랑을 전해 주시고 문학과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작성자 김태희 작성시간 15.12.27